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정기사 가웨인 (문단 편집) === [[카마(Fate 시리즈)|카마]] 막간의 이야기 === [[파르바티(Fate 시리즈)|파르릉]]이 카마의 내면세계에 마스터를 보낼 때, 호위로 보낸 서번트 둘 중 하나. 나머지는 [[하베트롯(Fate 시리즈)|하베트롯]]. 기사로서 진중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다. 카마의 취향 선택지를 고를 때 작은 쪽을 고르면, 마스터는 [[페도필리아|작은 쪽이 취향인가?]]하고 생각한다. 작은 쪽의 카마가 어리광을 받는 걸 보고, 강해지기 위해 먹는다, 강자가 약자에게 먹을걸 주는 것이 섭리다. 라며 요정국에서 말한 [[약육강식]]론을 다시 언급. 자기자신을 공격하는것도 사랑의 일부라고 생각한다. 보통 사이즈의 카마가 농구경기를 하는 걸 보고 강자가 약자보다 우수한 건 당연하다고 말하며 칭찬하지만, [[츤데레|수건을 안받겠다고 하다가 받는걸 보고]] 약자의 베품을 받지 않을거면 태도를 관철하거나, 약자는 빼앗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다면 [[강탈]]할 것이지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 건 문제가 있다고 주장. 마왕 카마가 [[술자리|야회]]에 강한 걸 보고 상대로서 부족함은 없다며 [[호승심]]을 보이면서도 파티용 드레스를 입고 올걸 그랬나 생각한다. 마스터의 호의에 짜증을 표하는 카마를 보고는 선의의 제안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강자답지 못한다고 깐다. 카마의 내면세계에서 나올 무렵, 요웨인은 조심스럽게 사랑의 신인 카마에게 [[식인|자신의 취향]]에 대한 고민을 내뱉는다. 그 얘기를 들은 카마는, 그 취향은 요정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[[란루 군|사람도 갖고 있는 것이며]], [[단언컨대]] 그것도 틀림없는 [[사랑]]이라고 확언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